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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동거 첫날부터 이벤트 폭격

'돌싱글즈4'의 제롬이 베니타와의 동거 첫날 쉴 새 없이 이벤트

등록일 2023년09월29일 11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내달 1일 오후10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에서는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의 현실 '동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 MBN '돌싱글즈4' 제공) 2023.09.29.

 

 

'돌싱글즈4'의 제롬이 베니타와의 동거 첫날 쉴 새 없이 이벤트를 선보였다.

내달 1일 오후10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에서는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의 현실 '동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서 펼쳐지는 동거는 각 출연진이 실제 사는 집에서 커플이 함께 생활하게 되는가 하면, 사상 최초로 'X(전 배우자)'까지 등장해 더욱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우선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은행원 제롬은 자신의 집에서 시작된 동거 첫날부터 끊임없는 이벤트를 선사해 베니타의 미소를 자아낸다. 동거를 약속한 첫날, 베니타의 직장으로 몰래 찾아가 꽃다발을 건네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한 것. 급기야 제롬은 무릎을 꿇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이를 지켜보던 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 강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MC들은 "어느덧 세 번째 무릎 꿇기", "다음에는 두 무릎을 다 꿇을 듯"이라며 리액션을 쏟아낸다.

잠시 후, 제롬의 집에 도착한 베니타는 문을 열자마자, 제롬이 준비한 '2차 이벤트'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고마움의 표시로 제롬을 꼭 끌어안아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그동안 '돌싱하우스'에서 쉽사리 마음을 내보이지 않았던 베니타이기에 180도 달라진 제롬과의 스킨십에 MC들은 더욱 놀라워한다. 베니타는 짐을 푼 뒤,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건네면서 제롬의 이벤트에 화답한다. 선물의 정체를 파악한 제롬은 웃으면서 행복해한다.

제작진은 "동거 첫날부터 꽁냥꽁냥한 데이트를 했던 다른 커플들과 달리, '제니타 커플'은 베니타가 제롬의 새치를 직접 염색해줄 만큼 자연스런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새치 염색을 한 채 고스톱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동거 라이프를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뉴시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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