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포토뉴스] 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한일중 협력 메커니즘 재개 위해 긴밀히 소통" [뉴시스Pic]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 아세안 회원국 정상을 만나 아세안과 한일중 간 협력 방안을 논의

등록일 2023년09월07일 09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사란 차런수완 태국 사무차관(대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사란 차런수완 태국 사무차관(대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 리창 중국 총리(맨 오른쪽),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 아세안 회원국 정상을 만나 아세안과 한일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3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비전을 지향해 왔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새로운 결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아세안+3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국, 일본, 중국 3국 협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아세안+3에서 3국을 대표하는 조정국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른 시일 내에 한일중 정상회의 비롯한 3국 간 협력 메커니즘을 재개하기 위해 일본, 중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가고자 한다"고 했다.

 

 

 

 

 

뉴시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UCC 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