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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5·18특위 첫 활동은 주요 사적지 방문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재구성 후 첫 일정으로 26일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5·18 주요 사적지를 현장방문

등록일 2023년07월25일 22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뉴시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재구성 후 첫 일정으로 26일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5·18 주요 사적지를 현장방문한다.

시의회 5·18특위는 1991년 개원 이후 네번째로 지난 19일 구성됐다. 정다은 의원을 위원장, 명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안평환, 최지현, 이귀순, 강수훈, 심창욱, 채은지, 이명노 의원 등 모두 9명에 전원 초선이다.

5·18특위는 우선 5·18 묘지와 망월동 옛 묘역을 참배한 뒤 차량으로 옛 전남도청으로 이동, 현장을 점검한 다음 상무관과 전일빙딩245, 5·18기록관(옛 가톨릭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5·18역사공원으로 이동해 505 보안부대 답사와 누수 문제 등을 점검하고, 5·18교육관 답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위 관계자는 "주요 사적지 현장방문은 5·18특위 첫 활동으로 사적지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보존과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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