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한 올해의 혁신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달부터 본청 45개 부서로부터 올해 추진한 70건의 정책 사례를 접수, 사전 적정성 검토, 전문가와 내부 평가단의 1차 평가를 통해 20건의 후보 정책을 확정했다.
※ 2023 혁신정책 20선 후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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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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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책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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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각종 위원회 회의 모습 실시간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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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가 정책을 완성해 가는 열린 회의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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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익명 부패신고시스템 - 레드휘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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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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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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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근처의, 광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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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휴게쉼터 ‘달고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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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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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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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가구 함께 돌봄망 형성 1313 이웃살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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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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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마을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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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전용 이음(耳音)번호「0420」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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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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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 월곡고려인문화관 결 건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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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선제적 재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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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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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협력으로 리본(RE:Born) 환경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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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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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집어주는 현장실무요령 전수특강 늘배움광산 별책부록,「광
산집현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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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교육생태계' 혁신 발걸음, 광산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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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춤형 건강한 우산권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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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 투표는 광산구정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https://naver.me/FFSf8N8m)을 통해 정책에 대한 선호도를 선택하면 된다.
1인당 총 3개 정책을 선택할 수 있다.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뉴스·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이번 온라인 시민 투표(50%)와 전문가 및 내부직원 평가(50%)를 합산해 혁신 정책 순위를 가린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정책은 ‘혁신 대상’의 영예를 얻는다. 시상은 연말 종무식에서 할 예정이다.
혁신정책 사례집도 제작해, 민선 8기의 혁신사례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공간‧문화‧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시민을 이롭게 하기 위해 추진한 광산구의 여러 정책을 시민에게 직접 평가받고,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의 바람을 실현하고, 시민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혁신 정책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