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계양역과 임학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3.28. 뉴시스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에게 우세한 것 예측됐다.
10일 오후 6시께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6.1%,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43.8%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