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새로운미래 "윤 정권 무능에 민주는 검찰독재만…국민 삶 외면"

"민생·해법·국민대타협 정당 될 것"

등록일 2024년02월11일 11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05.     뉴시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 미래는 설 연휴 첫날인 9일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국정 운영과 '검찰독재'만 외치는 민주당의 무능한 정치 때문에 국민의 목소리와 삶이 외면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서윤 새로운 미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따뜻해야 할 명절 연휴지만 국민의 삶은 팍팍해져 마냥 기쁠 수가 없는 시기"라며 "치솟는 물가와 줄어드는 일자리에 민생은 어렵다 못해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미래는 민생은 방치하고 싸우기만 하는 정치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변인은 이어 "국민의 삶과 먹고 사는 문제를 더 우선하는 민생정당, 불평등과 격차를 줄이고 산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정당이 되겠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디지털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분열과 갈등을 줄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국민대타협 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귀성객의 발이 되어 연휴에도 업무를 이어가는 버스, 철도, 항공, 선박 등 교통 승무원들과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UCC 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