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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관문' 광주송정역, 디지털 이미지로 변신한다

광주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조성사업 추진 6월 준공 목표… 미디어아트 통한 광주의 역동성·따뜻함 전달

등록일 2024년01월01일 09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투시도. (사진=광주시 제공)    뉴시스

 

 

광주송정역이 디지털 이미지를 구현한 광주 대표 관문으로 변신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원에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 사업자를 모집 공고하고 3개 업체의 제안서 평가를 통해 ㈜이지위드 공동수급사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22억 원 규모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송정역은 '아트정션(Art Junction, 예술교차로)'을 주제로 사람과 예술, 문화가 교차하고 번영하는 광주의 역동적 융합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시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외지인과 시민들에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안내하는 등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사업수행 협의체를 구성, 지하철 광주송정역에서도 미디어아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할 방침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일상의 이야기, 일상의 익숙한 공간을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로 구현해 시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매력적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주송정역을 특별한 기억의 공간으로 창조하고 광주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옛 전남도청 일원의 1권역과 금남로 일대의 2권역을 지난 2022년  준공했다.

사직공원 빛의 숲과 양림동 일원인 3~4권역은 올해 완공했다. 특히 사직공원 빛의 숲은 지난해 11월 시범운영 이후 4만 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광주시는 이번 5권역 미디어아트 조성사업 완공을 통해 도시를 미디어아트로 권역화한 전국 유일의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뉴시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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