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권은희 국회의원,
강수훈·명진·이명노·김용임 시의원, 이태규 제1전투비행단장, 시민 등과 인왕봉 전망대에 올라 만세를 외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이태규 제1전투비행단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시민들과 인왕봉으로 오르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이태규 제1전투비행단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시민들과 인왕봉으로 오르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이태규 제1전투비행단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등과 인왕봉 전망대에 올라 만세를 외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무등산 서석대 일원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개통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목재펜스를 철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정상 인왕봉을 상시개방했다.
이날 서석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국회의원, 강수훈·명진·이명노·김용임 시의원, 공군 및 국립공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5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