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 참가 가족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를 두배 늘린 총 100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요리 경연을 펼쳤다. 2023.05.13. 뉴시스
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 참가 가족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를 두배 늘린 총 100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요리 경연을 펼쳤다. 2023.05.13.
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 참가 가족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를 두배 늘린 총 100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요리 경연을 펼쳤다. 2023.05.13.
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서 참가 가족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를 두배 늘린 총 100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요리 경연을 펼쳤다. 2023.05.13. 뉴시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6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총 3천여 가족, 약 1만2천5백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요리 축제로 꼽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를 2배 늘린 총 100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경연을 펼쳤다. 특히 어린 자녀, 외국인, 부모님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셰프 수준의 요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