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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4 나주영산강축제서 목재 체험 부스 성료

친환경 축제의 일환으로 5일간 1000여 명 참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 체험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

등록일 2024년10월16일 20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목재 체험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었으며, 하루 6회씩 진행된 체험에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목재로 자동차와 거북선을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의 특성을 활용해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목재의 실용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부스를 통해 목재의 환경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목재로 직접 뭔가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목재가 단순한 건축 재료가 아니라 환경에 이로운 자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목재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기후위기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목재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손권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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