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다음달 2일까지 '프리미엄 식품관'의 브랜드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쿠팡 제공) 뉴시스
쿠팡이 다음달 2일까지 '프리미엄 식품관'의 브랜드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엄 식품관은 쿠팡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 입점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는 카테고리로 지난달 처음 선보였다.
그래놀라하우스, 모던그루, 스타벅스, 트와이닝 등 백화점 및 면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들을 한데 모았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커피·차 ▲과자·초콜릿·시리얼 카테고리에 포함된 대표 제품을 오는 26일까지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래놀라하우스의 그래놀라 오리지널(300g·1만1250원) ▲그라놀로지의 그라놀로지 시그니처 그래놀라 시리얼(150g·1만원) ▲모던구루의 클래식 바닐라 수제 그래놀라(230g·9730)원 등이 있다.
또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세트(3만5820원) ▲트와이닝 잉글리쉬브랙퍼스트 티백(2g·25개입·6820원)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