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책알리미

4월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 및 사용처 총정리 (최대 60만원)

정책알리미 HT뉴스 · 2026.04.11 12:44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

분석 기준일: 2026년 4월 11일 | 핵심 키워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정부는 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일정과 사용처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 기본 55만원 (비수도권/인구감소지 +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기본 45만원 (비수도권/인구감소지 +5만원)
소득 하위 70% 수도권 10만원 / 비수도권 15만원 / 인구감소지 20~25만원

1. 신청 일정 및 대상자 선정 기준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일은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2026년 3월 30일입니다.

• 1차 신청 (4월 27일 ~ 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 2차 신청 (5월 18일 ~ 7월 3일):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 (1차 미신청자 포함)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체적인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 등 상세 가이드라인은 5월 중 추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입니다.





2.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 카드 충전부터 상품권까지

지난 민생지원금과 유사하게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공지사항은 곧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① 온라인 신청 (24시간 가능)

- 신용·체크카드: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 (신청 다음 날 충전)
-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 주소지 지자체 상품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② 오프라인 신청 (09:00 ~ 18:00)

- 은행 영업점: 카드와 연계된 은행 방문 신청 (카드 영업시간 내)
- 행정복지센터: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수령 희망 시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






3.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및 사용 기한 주의사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가 주소지 관할 지자체로 엄격히 제한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이드:

가능한 곳: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전통시장,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제한되는 곳: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온라인 결제), 유흥업종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잔액은 자동 소멸)
팁: 배달앱 사용 시에도 배달 기사와 직접 만나 가맹점 단말기로 '현장 결제(대면 결제)'를 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신청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되나요? A. 네,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예: 월요일 1·6, 화요일 2·7 등) 단, 4월 30일(목)은 노동절 전날로 4·9와 5·0이 함께 신청 가능합니다.

Q. 이의신청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족관계 변동이나 건강보험료 조정 등이 필요한 경우 활용하세요.



마무리하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서민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60만 원에 달하는 지원금인 만큼, 본인의 신청 차수(1차 또는 2차)를 반드시 확인하시어 8월 말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K-패스 환급액 확대 등 추가 민생 대책도 함께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