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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적에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케이크, 빵 가격 내린 이유는?

사회이슈 HT뉴스 | 등록 2026.02.26 20:58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케이크, 빵 가격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고물가 시대에 지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제빵 업계의 양대 산맥인 파리바게뜨뚜레쥬르가 주요 제품 가격을 전격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이번 결정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춘 행보로, 원재료인 밀가루 가격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빵 프랜차이즈 가격 인하 핵심 요약

"인기 빵·캐릭터 케이크 최대 1만 원 인하" (대통령 물가 안정 강조) + (밀가루 공급가 하락) + (3월 중순부터 순차 적용)

[인하 일정 및 규모] 요약 안내
1. 파리바게뜨: 3월 13일부터 11종 인하 (최대 1만 원 절감)
2. 뚜레쥬르: 3월 12일부터 17종 공급가 평균 8.2% 인하
3. 연쇄 작용: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평균 5% 추가 인하 결정


1.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 무엇이 얼마나 저렴해지나?

이번 인하 결정으로 우리가 자주 찾는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가격이 가벼워집니다. 특히 기념일에 필수인 케이크류의 인하 폭이 커서 체감 혜택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랜드별 주요 인하 품목을 정리해 드립니다.
브랜드 인하 품목 예시 기존가 → 인하가 인하 폭
파리바게뜨 캐릭터 케이크 5종 39,000원 → 29,000원 등 최대 10,000원
파리바게뜨 단팥·소보루·슈크림빵 1,600원 → 1,500원 100원
파리바게뜨 프렌치 붓세 2,500원 → 1,500원 1,000원
뚜레쥬르 랏소베리굿데이(케이크) 29,000원 → 19,000원 10,000원
뚜레쥬르 밤식빵, 생크림식빵 등 제품별 상이 최대 1,100원
쇼핑 팁: 적용 시점이 3월 12일~13일로 브랜드마다 하루 차이가 있습니다. 대량 구매나 케이크 예약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날짜 이후를 공략하는 것이 지갑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2. 대통령 지적부터 밀가루 담합 조사까지, 전방위 압박의 결과

국내 대표 빵집들이 이토록 빠르게 가격을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정부의 강력한 물가 관리 의지와 원재료 가격 하락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단순히 기업의 선의라기보다는 복합적인 정책적 압박이 작용했습니다.

가격 인하를 이끈 3대 핵심 배경

  •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지적: 지난 24일 대통령은 "원재료 가격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식품업계를 직접 정조준했습니다.
  • 밀가루 공급가 하락: CJ제일제당이 업소용·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5% 추가 인하하며 제빵 업체들이 가격을 내릴 명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 공정위 담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상황에서, 당국의 강력한 경고가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습니다.

※ 참고: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밀가루 가격을 최소 10%는 낮춰야 한다"고 언급하며 식품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 소비자 반응과 실질적 기대 효과 분석

빵값 인하 소식에 소비자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실제 체감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상황별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 긍정적 측면: 케이크 가격 1만 원 인하는 대박

기존에 부담스러웠던 캐릭터 케이크 가격이 대폭 낮아진 것은 체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이들의 생일파티나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가계 보탬이 됩니다.

❌ 아쉬운 점: 일반 빵류의 제한적인 혜택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일반 빵들의 인하 폭이 100원 수준에 그치고, 전체 품목 중 극히 일부(11~17종)만 대상이라는 점에서 '생색내기용'이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더 넓은 품목으로의 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4. 마무리하며: 빵값에서 시작될 물가 인하 도미노

이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가격 인하는 단순히 빵 몇 개의 가격이 싸지는 것을 넘어, 식품 업계 전반에 던지는 메시지가 큽니다.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라면, 과자, 면류 등 다른 품목들도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이라는 부담이 있겠지만, 원자재 가격 하락분을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이번 조치는 고물가 시대를 견디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3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인하 혜택을 꼼꼼히 챙기시고,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안정적인 물가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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