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햇-선물.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뉴시스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밤과 견과류 등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얇은 만주 피에 밤 앙금 넣은 '앙밤' ▲크리스탈 슈가와 버터가 어우러진 '바람이 전해준 립파이' 등이다.
또 ▲프랑스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실키롤케익 '에쉬레버터 실키롤케익' ▲에쉬레 버터 풍미를 살린 랑그드샤 샌드쿠키 '에쉬레버터 스퀘어 샌드' ▲세잎 클로버와 네잎 클로버 문양을 새긴 '클로버행운빵' ▲블렌딩 티 티트라와 허니레몬 마들렌을 함께 선보이는 '티트라 인 파리' 등을 함께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